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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여행안내사상 김소형씨
김영헌 기자
입력 2012-10-16 (화) 18:14:49 | 승인 2012-10-16 (화) 18:28:28 | 최종수정 2012-10-16 (화) 18:25:26

2012 제주관광대상 여행안내사상을 수상하는 세일관광 소속 김소형씨(45·관광통역안내사)는 22년간 제주관광 최일선에서 제주의 가치를 알려왔다.

김씨는 도내 1호 일본어 가이드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대학 졸업 후인 1990년 일본어 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까지 20년 넘게 관광현장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전문으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테랑급 통역안내사이다.

또한 김씨는 급변하는 관광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씨는 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 총무로서, 동료 통역안내사들에게 통역안내사의 역할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후배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씨는 “지금까지 통역안내사로 활동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라며 “통역안내사라는 직업이 힘들지만, 최선의 다하는 모습을 고객들이 인정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통역안내사는 외국어 회화능력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성숙한 마음가짐과 역사관, 제주에 대한 애정 등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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