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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만에 제주지역에 단비지난달 18일 이후 첫 비
윤주형 기자
입력 2012-10-22 (월) 18:30:08 | 승인 2012-10-22 (월) 18:35:57 | 최종수정 2012-10-22 (월) 18:34:26
34일만에 제주지역에 단비가 내렸다. 이번비는 지난달 18일 이후 제주지역에 처음 내린 것이다.
 
하지만 가을 가뭄현상을 보이던 제주서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지역 강수량은 제주시 2.2㎜, 서귀포 8㎜, 성산 4.1㎜, 고산 0.5㎜, 한라산 진달래밭 50.5㎜다.
 
오늘(23일) 제주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에 구름 많겠고, 오후에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또 중산간이상 지역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2도가 되겠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는 오전에 2.0~4.0m로 매우높게 일다 오후에 1.5~2.5m로 점차 낮아지겠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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