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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2세 최고의 말 가려진다'제19회 제민일보배대상경주 총상금 6000만원 오후3시50분 제7경주로 7마리 출격
김대생 기자
입력 2012-11-02 (금) 09:58:12 | 승인 2012-11-02 (금) 10:04:56 | 최종수정 2012-11-02 (금) 10:13:28
   
 
  ▲ 제18회 제민일보배 대상경주 모습  
 

주말 제주 최고의 제주마들이 우승을 향한 힘찬 레이스를 선보인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제민일보배대상경주(총상금 6000만원· 우승상금 2820만원)가 3일 오후 3시50분 제주경마공원에서 제7경주(경주거리 900m)로 펼쳐진다.

제주마 2세(Jeju Pony Juvenile) 최고의 말들이 출전하는 이번 경주는 다른 대회와 달리 제주경마 역사상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상경주로 영광의 제민일보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누가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총 7마리가 출전하는 이번 대상경주의 관전 포인트로는 지난달 시행된 영실기암 특별경주 우승마 '새벽행진'이 첫 대상경주 타이틀을 가져갈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3분기 MVP에 오른 전현준 기수와 호흡을 맞춘 새벽행진은 출주마 중 900m(1분11초9)의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부담중량이 60kg으로 가장 높아 중량 극복 여부가 관건이다.

여기에 지난 2011년 제18회 제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백록현주'에 기승,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김용섭 기수가 이번에는 '난드르'와 함께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10월 시행된 영실기암 특별경주에서 '난드르'는 무서운 추입력으로 1위를 차지한 '새벽행진'을 위협했지만 결승선에서 머리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러 이번 대회 만큼은 반드시 우승타이틀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또 같은 대회에서 뒷심 부족으로 3위와 4위에 그친 '태자비'와 '불빛여신'도 다소 가벼워진 부담중량의 이점을 살려 우승에 도전한다.

이밖에 1번마로 출전하는 '백호신천'은 3전3승의 승률 100%를 자랑, 유리한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 깜짝 우승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1994년부터 '재래마'로 진행됐던 대상경주가 재래마의 자원 급감 및 제주마 운영두수 증가에 따라 2009년부터 '제주마' 조건으로 변경 올해 첫 2세 신예 우수마 발굴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다음은 대상경주 출주 현황(부담중량·kg)

①백호신천(수·54) 안득수 기수 ②새벽행진(거·60) 전현준 기수 ③준마정신(거·54) 김정일 기수 ④불빛여신(암·55정명일 기수 ⑤태자비(암·57) 문성호 기수 ⑥난드르(암·57) 김용섭 기수 ⑦산정무한(거·55) 황태선 기수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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