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 지난달 27일 내린 비의 영향으로 감산 등 품질향상 및 수세회복에 많을 도움을 주었으며 출하는 전체 생산예상량의 8.6%로 추정되고 있음.

가을감자 : 땅속의 어린 감자가 한창 자라고 있으며 지난달 27일 내린 비의 영향으로 가뭄이 해갈돼 생육에 많은 도움을 주었음.

마늘 : 비닐피복이 완료됐고 9월 상순에 파종한 마늘은 본엽 4∼5매, 초장 35∼40㎝까지 자랐으며 생육이 양호하지만 굴파리 등 해충 발생이 많아지고 있음.

당근 : 적기 파종한 당근은 초장 45∼50㎝정도 자랐으며 지난달 27일 내린 비로 가뭄이 완전 해갈되고 생육이 양호함.

: 40일간의 가뭄이 완전 해갈되고 9월 상순에 파종한 무는 지름이 10㎝까지 자랐으며 생육이 매우 양호함.

양배추·브로콜리 : 9월 상순에 정식한 양배추는 결구가 시작되고 있으며 브로콜리는 본엽 10∼13매까지 자랐고 지난달 27일 내린 비로 생육이 양호함.

※ 본 자료는 스마트폰(e-ati.jeju.go.kr/ins/app.html)에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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