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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제주 지지세력 총결집9일 제주도지원특위·시민사회통합위·국민행복네트워크 발대
제주신공항 조기건설 등 6개 제주현안 해결 건의문 전달도
강승남 기자
입력 2012-11-09 (금) 12:13:48 | 승인 2012-11-09 (금) 12:13:48 | 최종수정 2012-11-21 (금) 17:02:41

   
 
  ▲ 박근혜 대선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9일 제주시 연동 도건설회관 3층 제주도선거대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환)·시민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김택남)·국민행복네트워크제주본부(본부장 김형수)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승남 기자  
 
제18대 대통령선거를 40일 앞두고 새누리당이 제주도내 지지 세력을 결집, 총력전에 나선다.

박근혜 대선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9일 제주시 연동 도건설회관 3층 제주도선거대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환)·시민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김택남)·국민행복네트워크제주본부(본부장 김형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종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제주도당 주요 당직자 및 도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원특별위원장은 “제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고통치권장의 강력한 의지와 애정이 필요하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지원특위를 만들 정도로 박 후보는 제주에 각별한 애정과 인연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택남 시민사회통합위원장은 “진정으로 제주의 발전을 이끌 후보는 바로 박근혜 후보”라며 “박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김형수 국민행복네트워크제주본부장은 “당원과 지지자 할 것 없이 발품을 팔아 행복한 나라와 제주를 위해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키자”라고 말했다.

홍문종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박근혜 후보가 제주도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애국심을 갖고 국가·민족을 지키고 생명을 바칠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태환 위원장은 홍문종 본부장에 △제주신공항 조기건설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지원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문제의 조속해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적극적인 대응과 제주 1차 산업 대책마련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도 조속개정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 6개 현안 사항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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