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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조선업계 공약’ 발표“선박금융공사 설립해 조선업계 지원할 것”
정성한 기자
입력 2012-11-09 (금) 15:45:37 | 승인 2012-11-09 (금) 15:47:12 | 최종수정 2012-11-21 (금) 16:20:34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해양수산부 설치와 함께 선박금융공사를 설립해 위기에 처한 조선업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9일 오전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조선기자재협동화단지를 방문, ‘조선업계 공약발표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선박금융공사 설립 후 부산에 본사 설치 △수출입은행 등을 통해 지원 확대 △국내 금융기관의 선박금융 사업부문, 부산에 집중 유치 △조세 인센티브 제공 △선박금융관련 인프라 적극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 후보는 “아직까지 우리 선박금융 현황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전문성 부족으로 외국 금융기관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투자행태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후보는 “위기에 처한 조선 산업을 살리고 부산을 ‘선박금융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성한 기자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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