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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방에 살아서 행복한 사회로 바꿀 것”분권국가 건설 위한 ‘4대 특별전략’ 제시
정성한 기자
입력 2012-11-09 (금) 15:46:50 | 승인 2012-11-09 (금) 15:47:12 | 최종수정 2012-11-21 (금) 16:20:04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9일 “국가 사무를 과감히 지방으로 이양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해 현재 20%에 불과한 지방 사무 및 지방세 비중을 4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가진 정책 간담회에서 “우리나라를 명실상부한 분권국가로 만들고 연방제 수준의 분권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문 후보는 ‘분권국가 및 균형발전 사회 건설’을 위한 4대 특별전략으로 △명실상부한 분권국가 도약 △지역경제권별 산업혁신 생태계 구축 △국토연결망 완성 및 경제권역별 완결성 강화 △전국적 행복지역 공동체 구축 등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지방발전을 통해 국가성장을 이뤄내는 지역중심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방에 살아서 불행한 사회’를 ‘지방에 살아서 행복한 사회’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정성한 기자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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