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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 강수량 많아지난해보다 지역에 따라 23~98% 더 내려
윤주형 기자
입력 2012-11-09 (금) 16:53:21 | 승인 2012-11-09 (금) 16:59:18 | 최종수정 2012-11-09 (금) 16:59:01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지역에 내린 비의 양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역에 따라 23~98%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린 지역은 한라산 진달래밭으로, 모두 658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349.5㎜보다 1233㎜(23%) 더 내린 것으로, 평년 4599.3㎜와 비교해도 1983.2㎜(43%)가 증가한 양이다.
 
또 가장 비가 적게 내린 곳은 가파도로 지난달 말까지 모두 1125.5㎜의 강수량이 측정, 지난해 같은 기간 685㎜보다 440.5㎜(64%), 평년 1113.8㎜보다 11.7㎜(1%)가 늘었다.
 
또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강수량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한라산 성판악으로 올해 5222.5㎜가 측정, 지난해 3589.5㎜보다 1633㎜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올해 지역별 강수량은 제주 2026.7㎜(평년 1388.1㎜), 서귀포 2455.1㎜(평년 1806.5㎜), 성산 2078.6㎜(평년 1809.6㎜), 고산 1224.4㎜(평년 1053.6㎜) 등으로 지난해보다 제주 모든 지역에서 강수량이 많았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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