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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제의 일상화 시도여성영화제집행위원회 13일
영화클럽 구성 첫 모임 개최
고혜아 기자
입력 2012-11-12 (월) 10:01:24 | 승인 2012-11-12 (월) 10:04:23

 

제주여성영화제가 '일상화'를 시도한다. 일 년에 단 한 차례, 나흘간의 시간으로는 아쉬움이 컸던 만큼 반가운 소식이다.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회(집해위원장 안혜경)는 한 달에 한 번 여성영화를 접할 수 있는 자리, '제주여성영화제 영화클럽'을 구성키로 했다.

불편함의 경계로 내몰리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통해 만나보고 여성 자신은 물론 남성들도 각자의 생각을 공유한다는 취지도 깔려있다.

이 영화클럽은 내년 열릴 제14회 제주여성영화제의 기본 밑그림으로 연결된다. 매달 영화클럽을 통해 상영된 작품들 가운데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 일부를 본 영화제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영화클럽의 첫 모임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씨에서 개최된다. 여성영화 상영과 함께 향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혜경 집행위원장은 "여성영화클럽은 '여성영화를 잘근잘근 씹어보자'는 표현에 빗댈 만큼 심도 있게 영화를 들여다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현재는 매달 둘째주 화요일에 개최될 계획이지만 회원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 주말로 옮겨질 수 도 있다"고 밝혔다. 문의=756-7261.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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