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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민·군복합항 2차 시뮬레이션 합의15만t급 크루즈선 2척 동시 접안 안전성 확인
강권종 기자
입력 2012-11-15 (목) 10:16:55 | 승인 2012-11-15 (목) 10:23:24 | 최종수정 2012-11-15 (목) 10:18:47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이하 민·군복합항)의 15만t급 크루즈선 2척의 동시 접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2차 시뮬레이션 검증에 합의했다.

김선우 도 환경·경제부지사는 15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4일 정부가 제주도의 2차 시뮬레이션 시현 최종 의견을 수용하기로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풍속 27노트에 서측 돌제부두가 없고 남방파제에 선박이 정박한 상황에서 예인선 2척을 사용, 좌·우현으로 접안하는 2개 케이스의 시뮬레이션이 실시된다.

시현은 표준조선법에 따라 동일조건으로 정부와 제주도가 각각 추천한 도선사 4명이 상호 교차방식으로 주·야간 실시하고 시현 결과보고서는 언론 브리핑 등을 통해 공개키로 했다.

국방부·제주도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이 동수로 참여해 시뮬레이터 변수값 확인, 시뮬레이션 운항자 평가결과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번 시뮬레이션 시현을 통해 15만t급 크루즈선의 안전한 입출항 여부를 확인,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면 민·군복합항 건설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안전성에 문제가 발견되면 보완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권종 기자

 

 

 

 

강권종 기자  loverkkj@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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