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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진흥원 연구기능 한계 개선책 주문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 손유원 의원 지적
“장기적으로 전문직 연구사 채용돼야” 제안
강승남 기자
입력 2012-11-15 (목) 10:26:18 | 승인 2012-11-15 (목) 10:32:42 | 최종수정 2012-11-15 (목) 10:29:40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의 연구기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 손유원 의원은 15일 축산진흥원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타 기관과 연계해 연구가 추진되고 있지만 축산진흥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다”며 “유전자 분석의 경우 현재 채용기간이 정해져 있는 전임계약직이 수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연구에 전력투구 할 수 있겠느냐”며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손 의원은 “축산진흥원의 업무 특성상 도와 행정시와는 달리 행정업무보다는 현장 중심의 실무 및 전문성을 갖춘 업무를 추진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전문직 연구사가 배치돼야 한다”며 “연구사들이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연구관 승진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손 의원은 “제주산 축산물에 대한 안정성 검사결과 유해잔류물질 2농가, 미생물 오염도 조사 12건, 위탁검사 8건, 수거검사 1건 등 부적합 사항이 나왔다”며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고려할 때 사후관리와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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