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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8대 대선(2012)
문재인·안철수에 제주현안 공동정책 제안도내 시민단체·민주당 제주선대위·제주내일캠프 등
강승남 기자
입력 2012-11-15 (목) 18:30:31 | 승인 2012-11-15 (목) 18:31:26 | 최종수정 2012-11-21 (목) 16:48:19
   
 
  ▲ 민주당 제주도당·제주내일포럼과 도내 11개 시민사회단체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한 제주현안 공동정책을 제안했다.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제주지역 캠프가 제주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정책을 제안했다. 
 
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와 안 후보를 지지하는 제주내일포럼, 그리고 제주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는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 공동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제주 공동정책으로 △제주 생태사회로 전환 △1차산업을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으로 육성 △국가차원에서 제주 4·3의 지속적인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제주해군기지 공사중단과 재검토 △실질적인 자치와 복지공동체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문철 신부,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고병수 제주대안공동체 대표가 참석했다. 또 김국주 제주내일포럼 대표, 박원철 민주당 제주선대위 총괄본부장, 강기탁·고희범 공동대표, 민주당 시민캠프 양조훈 상임대표와 원대은·백진주 공동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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