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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희망도시, 살고싶은 대륜동지역주민 화합 다양한 자원 활용한 발전 모색
김석주 기자
입력 2012-11-19 (월) 10:14:02 | 승인 2012-11-19 (월) 11:59:05 | 최종수정 2012-11-19 (월) 10:26:11
   
 
     
 

서귀포시 대륜동은 1981년 서귀읍과 중문면이 통합돼 서귀포시가 탄생할 때 설치된 행정동이다. 법환·서호·호근 3개의 자연마을과 새서귀포로 이뤄진 도농복합지역이다. 9개의 이전기관이 들어서는 서귀포혁신도시, 서귀포시청2청사 등 주요행정관서 및 시외버스터미널, 월드컵경기장 등이 자리하고 있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대륜동은 지리적으로는 북쪽으로 한라산 국립공원에서 시오름, 고근산을 지나 남쪽으로 올레꾼이 가장 많은 찾는 찾는 7코스의 법환해안가까지 속한다.

‘떠오르는 희망도시, 살고싶은 대륜동’이란 비전 아래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경쟁력 있는 농·어가 육성, 지역주민과 함께 깨끗한 대륜동 조성, 사랑과 정이 넘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현장중심의 생활편익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째, 다문화 가정과 어르신 등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열린주민사랑방,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등을 통한 자치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함께 살아가는 지역의 커뮤니티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프로그램 수립 전 지역주민의 설문조사를 통해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5회를 맞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대륜명소12경과 함께 하는 올레걷기’ 행사와 ‘제13회 대륜동민단합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요리교실’ 등을 통해 지역주민 화합에 나서고 있다. 승마·도자기·석부작 교실 등 주민의 새로운 욕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난타 풍물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주민자치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둘째, 글로벌화 되어가는 1차산업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농·어가를 육성하기 위해 각종 시범사업 지원 및 범섬 참소라젓 명품브랜드 사업, 자매결연도시를 통한 우리고장의 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각종 복지시책을 통한 농·어업인의 사기진작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셋째, 찾고싶은 깨끗한 대륜동 조성을 위해 마을·단체별 담당제를 지정, 매주 클린데이에 각 마을안길, 올레코스 및 해안변 등 취약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직영 양묘장에 키운 계절화를 주요도로변에 식재하는 등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내고장 가꾸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복지행정을 실현코자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통합복지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노인·장애인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자생단체와 다문화 이주여성과의 멘토링을 통해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도배·전기 등 전문기술자들이 포함된 ‘대륜동전문자원봉사단’을 구성, 혜택을 받기 힘든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집수리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대륜동은 앞으로도 풍부한 자연·문화자원과 행정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의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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