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빚을 갚으려 한다" (구성지 의원, 19일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가 수산물원산지 지도점검에 소홀하다는 질의에 대해 변명만한다고 지적하며)

△"부서의 일개 업무를 국장이 애정을 갖고 뛰어다니네요"(이선화 의원, 문화스포츠관광국장이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 철거에 앞장서고 다닌다며)

△"우물 안 개구리다"(허진영 의원,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발전연구원의 연구·활동이 제주도에 국한돼 있어 중앙정부 설득논리 개발을 주문하며)

△"누가 자기 돈 내고 하겠느냐"(소원옥 의원,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사무소 업무추진비가 낮게 책정돼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며)

△"다른데 가고 싶습니까"(윤춘광 의원, 19일 제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일순 여성가족과장을 상대로 사회복지 업무 소홀 문제를 지적하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