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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몽마르뜨로 초대합니다 "양완준 정방동주민자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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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2 (목) 10:27:28 | 승인 2012-11-22 (목) 10:30:58 | 최종수정 2012-11-22 (목) 10:30:06
   
 
  ▲ 양완준 정방동주민자치위원장  
 

서귀포의 천혜의 경치에 반해 정방동에 터를 잡은지도 만 2년이 훌쩍 넘었다. 지난 2년간 정방동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돌아보면 참 다사다난했던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그 동안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발전방안으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추진했고 상가 활성화를 위한 친절 청결 캠페인, 7대자연경관 선정 캠페인, WCC 성공개최기원 행사, 정기적인 환경정비, 자원봉사 실시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 어간에 명동로 가로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돼 거리 미관이 좋아지고 걸어다니기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바뀌었으며 간판도 세련되게 정비됐다. 또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진행하는 한편 이중섭거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공연이 거리에서 자유롭게 연출된다. 이와 동시에 도예공방, 문화카페 등이 소소하게 늘어나고 관광객과 방문객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며 지역경제도 더불어 활성화되고 있다.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주민자치활동과 문화예술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풍성하고 알차게 운영되고 있으며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확대, 서예 등 장수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지원, 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중장년층의 예술작가 배출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한국의 몽마르뜨를 지향하며 정방동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속적으로 야외 갤러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시와 음악의 밤과 같은 야외공연·전시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마을 빈 공간을 찾아 갤러리로 만드는 등 정방동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마다 관광객은 증가할 것이며, 주민자치는 진정한 지역발전과 소통, 상생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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