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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의원 “법정인원 채워야”
강승남 기자
입력 2012-11-22 (목) 17:19:21 | 승인 2012-11-22 (목) 17:42:56 | 최종수정 2012-11-23 (목) 10:38:57
   
 
  ▲ 현정화 의원  
 

제주지역 공공기관이 국가유공자 채용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주도의회 복지안전위원회 현정화 의원은 22일 제주도보훈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공공기관들이 국가유공자 기능직 채용현황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라며 “특히 1명도 채용하지 않은 공공기관도 6곳에 이른다”고 꼬집었다.

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공공기관은 2012년 현재 19곳이며, 국가유공자 기능직 채용 법정인원은 208명이다. 하지만 채용인원은 122명으로, 채용률이 58%에 그치고 있다.

또한 지난 4년간 국가유공자의 채용인원도 5명에 불과하며, 특히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 108명(취업수강료 지원 105명, 직업교육훈련 3명)을 대상으로 830여만원을 투입해 교육을 실시하고도 채용인원은 1명에 그쳤다.

이에 대해 현 의원은 “제주지역 공공기관의 국가유공자 기능직 채용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먀”며 “법정인원은 채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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