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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제주선대본부 출범이정희 대선 후보 "해군기지 원점 재검토" 제안
강승남 기자
입력 2012-11-23 (금) 16:20:57 | 승인 2012-11-23 (금) 16:22:58 | 최종수정 2012-11-23 (금) 16:22:09

   
 
     
 
통합진보당 제주도당 제18대 대통령선거대책본부가 출범했다.

통합진보당 제주선대본부는 23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강정해군기지, 한중 자유무역협정,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진보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이정희 후보를 중심으로 18대 대선 승리와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정희 대선 후보는 "제주해군기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에 따라 철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제안한 후 "2013년도 제주해군기지 예산부터 야당이 힘을 모아 국회에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주 생태평화공원 조성과 비무장 평화의 섬 제주특별자치도 헌법 명시 등을 공약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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