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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대결구도 구축, 대선 본격화박근혜·문재인, 25일 대선후보 등록 완료
정성한 기자
입력 2012-11-25 (일) 16:27:22 | 승인 2012-11-25 (일) 16:38:59 | 최종수정 2012-11-25 (일) 16:35:22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후보직 전격 사퇴로 대선구도가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양자 대결로 재편되면서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됐다.

 박근혜·문재인 후보는 후보 등록 첫 째날인 25일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사실상 대선 본선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후보등록에 즈음한 입장발표’를 통해 “저는 오늘로 15년 동안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눠왔던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며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 후보 등록 직후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철수 후보가 갈망한 새 정치의 꿈은 우리 모두의 꿈이 됐다”며 “그 힘으로 정권교체와 새 시대를 만들어내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25~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하며 대선 후보자의 기호는 등록마감일인 26일 오후 8시께 결정된다.

 이어 오는 27일부터 선거 하루 전날인 12월18일까지 총 22일간 신문·방송 광고, 후보자 등의 거리 유세, 전화·인터넷·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등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다.

 이와 함께 후보자들은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70회에 걸쳐 소속 정당의 정강·정책, 정견, 정치자금 모금 등에 대해 신문광고를 할 수 있고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텔레비전·라디오 방송별로 각 30회 이내로 ‘60초짜리’광고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공식 선거운동기간에 저술·연예·영화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금지되고, 방송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야간 연설 등도 제한되며 정강·정책 홍보물과 정당 기관지의 발행 및 배부, 당원 모집 및 입당원서 배부도 금지된다.

 또 다음달 13일부터는 선거와 관련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경위·결과 공표 및 인용보도가 금지된다.  정성한 기자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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