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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공생 제주 여성성(性) 부각최연소 잠녀 김재연씨 신진여성문화인상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첫 ‘휴먼상’수상
고 미 기자
입력 2012-12-03 (월) 23:34:33 | 승인 2012-12-03 (월) 23:37:14 | 최종수정 2012-12-03 (월) 23:35:01

   
 
     
 
제주 여성성()이 지역을 넘어 우리 사회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올해 여성 문화에 영향을 미친 5인 중 제주 잠녀가 이름을 올렸는가 하면 자연과 더불어 도전과 개척, 친화를 실천한 첫 모범 사례가 됐다.

여성·문화네트워크 주최·여성 신문 주관의 ‘2012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에 제주 최연소 잠녀인 김재연씨(37)가 뽑혔다. 김씨는 김영순 연극 연출가·정민아 모던 가야그머·정연경 영화감독·홍세희 안무가와 함께 신진여성문화인상을 받았다.

제주 마라도에서 물질을 하고 있는 김씨는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롤모델로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잠녀·잠녀 문화에 있어 세대 이음과 전통 계승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인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55)은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가 시상하는 휴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 이사장은 2007년 제주올레길 개척에 나서 5년 만에 섬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순환코스를 만들어 걷기와 느림을 통한 자연과의 호흡, 그리고 힐링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홍길휴먼재단은 봉사활동 및 인간애 고취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휴먼상을, 산악 및 탐험에 현저한 공이 있는 개인 및 단체에 도전상을 수여하기로 하고 올해 처음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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