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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8대 대선(2012)
국회 ‘대선 체제’로 전환, 대선후보 지원 총력종교·정책·조직 관리업무 지원 등
정성한 기자
입력 2012-12-04 (화) 16:12:45 | 승인 2012-12-04 (화) 16:28:24 | 최종수정 2012-12-04 (화) 16:27:26

 제 18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선거기간이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국회가 ‘대선 체제’로 급속히 전환, 제주지역 민주통합당 강창일·김우남·김재윤 의원은 문재인 대선후보의 유세활동을 지원하며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국회 지식경제위원장과 민주통합당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불교계를 중점 공략하며 문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강 의원은 5일 태고종 종무원장을 예방하고 오는 11~12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부산 통도사, 대구 범어사, 영천 은해사를 방문하며 13일에는 제주 강정마을 강정포구에서 열리는 대한불교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 화쟁위원회’에 참석하는 등 ‘불심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우남 의원(제주시 을)은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위원장으로서 매일 △선거 전략회의 △상가 방문 △지역 유세 등 문 후보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세화 오일장 유세를 실시할 방침이며 공식선거운동기간이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문 후보에 대한 정책 및 홍보업무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재윤 의원(서귀포시)은 문 후보의 민주 캠프 동행1본부 조직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문 후보 지지층의 외연 확대와 조직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4일 강원도 강릉을 방문해 당 조직 점검 및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5일에는 지역구인 서귀포시, 6일 서울 지역, 7~8일은 제주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지원한다.  정성한 기자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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