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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유력 대선주자들, 유세활동 재개박근혜, 호남 유세...문재인, 20대 표심 공략
정성한 기자
입력 2012-12-05 (수) 17:09:19 | 승인 2012-12-05 (수) 17:24:01 | 최종수정 2012-12-05 (수) 17:23:55

 여·야 유력 대선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5일 유세활동을 재개하고 각각 호남과 대학가를 찾아 민심을 공략했다.

 여수를 시작으로 호남 유세에 나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이날 오후 순천 웃시장을 방문,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을 저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려면 전제조건이 있다. 국민통합으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한다”며 “저는 이번 대선에서 호남의 여러분과 함께 국민대통합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간 격차 해소 없이 지역갈등을 풀어낼 수 없다”며 “전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확실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이날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한양대, 홍익대를 차례로 방문해 이번 대선 승부의 변수로 꼽히는 20대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문 후보는 서울시립대 학생회관에서 열린 유세에서 학생들에게 “이번선거는 이명박 정부의 지난 5년을 심판하는 선거이다”라며 “이명박 정부 지난 5년 잘했으면 또 지지 해주는 것이고, 못 했으면 심판하고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 후보는 “심판하자. 심판 하려면 투표해야 한다”며 “단일화 과정의 아픔을 넘어서서 한 데 다시 힘을 합쳐야한다. 그리고 함께 투표장에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성한 기자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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