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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후보, 제주지역 공약 ‘윤곽’박근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민군복합 관광미항 건설사업 지원 등
문재인, 세계 환경수도, 제주공항 확장, 4·3의 역사적 복권 등
정성한 기자
입력 2012-12-10 (월) 17:00:53 | 승인 2012-12-10 (월) 17:12:27 | 최종수정 2012-12-10 (월) 17:10:55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제주지역에 대한 공약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0일 ‘중산층 70% 재건 프로젝트’를 실현할 20대 분야 201개 공약을 담은 ‘정책공약집’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집에서 ‘시·도공약’을 통해 제주지역 공약으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관광허브 육성 민군복합 관광미항 건설사업 지원 확대 △말 산업 특화단지 조성 △액화천연가스 공급망 구축 △제주감귤산업을 세계적인 명품산업으로 육성 등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 “기존 제주공항을 확장하거나 신규건설 추진을 추진하고 최종방안은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해군기지와 관련 “제주에 크루즈를 통한 관광허브를 육성하기 위해 민군복합 관광미항 건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각 지역 시·도당이 개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지역공약을 공개한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문 후보의 제주지역 공약은 △세계의 환경수도 △동북아 최고의 관광지로 육성 △제주공항 확장 △FTA 농업 피해대책과 말 등 제주 특산품 육성 △4·3의 역사적 복권 △한국분권모델의 상징으로서 제주 특별자치 완성 등이다.

 문 후보는 세계의 환경수도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 기후변화 관련 산업 및 R&D 육성 △ 가파도 ‘탄소제로 시범지역’을 제주 전역으로 확대 △스마트그리드 시범지구 조성 및 ‘에너지 자립 시범도’ 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문 후보는 4·3의 역사적 복권을 위해 △제주 4·3 추모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4·3 생존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제주4·3평화공원 3단계 조성 사업 마무리 등을 제안했다.  정성한 기자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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