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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설 넘어 가족공원 차별화”[2012 제주경제대상 업체탐방] 부문상 : 제주공룡랜드
고 미 기자
입력 2012-12-11 (화) 09:31:53 | 승인 2012-12-11 (화) 09:33:45 | 최종수정 2012-12-11 (화) 09:33:39

   
 
  ▲ 제주공룡랜드는 11월말 현재 36만여명이 입장하는 등 명실공히 제주 대표 관광지로 성장했다.  
 
2011 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주은행장 표창)을 받은 제주공룡랜드(대표 홍종열)는 관광레저시설이자 도심공원으로 제주 경제 및 관광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중심의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2009년 개장 때만해도 25만 명이던 방문객수는 2010년 31만명으로 40% 늘어난 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11월말 현재 36만 여명이 입장했는가 하면 연간 25억 상당의 수익을 올리는 등 명실공이 제주 대표 관광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끊임없는 시설 투자와 직원관리, '테마공원'에 대한 일관된 경영철학이 있었다.

11만5702㎡ 부지에 100여종 230여마리의 공룡 모형 외에도 허브공원과 동물미로공원, 자연사·해양박물관 등을 조성하고 미니보트장과 조류체험장 등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해 발굴 운영하는 등 생태학습체험장이자 가족테마공원으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연간회원권제를 도입했으며 야간개장과 무료 입장 행사를 진행하면서 도민 친화 시설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홍종열 대표  
 
어린이들의 많이 찾는 공간으로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재단 제주본부와 연계한 '실종예방 캠페인-이름표 달아주기' 등 어린이 관련 복지사업에도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날에 이어 올해 처음 연말 어린이 무료입장 행사도 준비중이다.

홍종열 대표는 "비·성수기 차이가 뚜렷하지만 전체 입장객중 절반이 도민인 만큼 가족테마공원으로 내실을 채우는데 보다 노력할 계획"이라며 "지금까지 시설 보강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도민 연계 행사 등 내실을 채우는데 무게를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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