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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민생 반드시 살릴 것”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11일 서귀포시서 유세 표심공략
김용현 기자
입력 2012-12-11 (화) 14:44:08 | 승인 2012-12-11 (화) 14:55:31 | 최종수정 2012-12-11 (화) 20:28:42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는 11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1호 광장)에서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김용현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11일 서귀포시에서 유세를 갖고 “도민의 민생을 반드시 살리고, 제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낮 12시부터 서귀포시 중앙로터리광장(1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정치인으로 15년동안 많은 고통과 시련이 있었지만 국민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이겨냈다”며 “국민과 도민들의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는 11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1호 광장)에서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김용현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는 11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1호 광장)에서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김용현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는 11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1호 광장)에서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김용현 기자  
 
박 후보는 “현재 우리나라는 민생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대통령의 최우선 의무이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는 신당 창당만 한다고 하면서 민생을 등한시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으로 갈라진 것처럼 참여정부와 똑같이 하려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결국 권력다툼과 이념갈등 문제만 발생한다”며 “최우선 민생을 챙기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강력한 경제민주화를 추진해 경제를 일이키고, 복지정책을 통해 국민들을 따뜻하게 하겠다”며 “성장과 분배, 복지를 조화롭게 추진해 국민에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참여정부는 이념과 권력투쟁으로 민생을 파탄시켰고, 이명박 정부는 성장중심 정책으로 서민들이 힘들어 했다”며 “지난 정부의 실패를 교훈삼아 절대로 반복하지 않고, 정권교체 수준의 강력한 혁신과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가계부채를 해결해 중산층 70%를 회상시키고, 5세까지 국가가 보육을 책임지며, 초등학교에서 자녀를 오후 9시까지 돌봐줘 맞벌이부부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행학습평가를 금지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또 “대학교 등록금을 반값으로 줄이고, 셋째자녀부터는 면제시키겠다”며 “4대 중증질병에 대해 100% 건강보험금으로 적용해 돈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병원비로 가정이 파탄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제주관련 공약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박 후보는 “제주공항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 신공항 건설이든 기존 공항 확장이든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겠다”며 “민군복합형관광미항도 도민의 뜻에 따라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주 4‧3은 도민 뿐만아니라 전 국민의 가슴아픈 역사이지만 아직 정부지원 등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며 “4‧3추모일 지정을 비롯해 지원을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LNG가스공급기반을 구축해 도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주의 청정농수축산업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명산업으로 발전시키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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