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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통합 불교특위 출범강창일 종교특위위원장, “대의를 위해 하나의 특위로 통합”
정성한 기자
입력 2012-12-11 (화) 15:42:02 | 승인 2012-12-11 (화) 15:47:41 | 최종수정 2012-12-12 (화) 09:32:29
   
 
   문재인 후보 선대위 불교특위와 안철수 전 후보의 미래불교 포럼이 지난 10일 통합특위로 출범했다.  
 

 민주통합당 강창일 선거대책위원회 종교특별위원장(제주시 갑)은 지난 10일 문재인 후보 선대위 불교특위와 안철수 전 후보의 미래불교 포럼을 통합특위로 출범시켰다.

 강 위원장은 이날 불교특위 상임 부위원장들과 미래불교포럼 대표단과의 자리에서 “그동안 양분해서 운영돼 왔던 불교특위를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하나의 특위로 통합함으로써 불교계에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통합불교특위 출범 선언문을 발표하고 “온 국민이 열망하는 새 정치 실현과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해 하나가 됐다”며 “초발심의 마음으로 온 국민이 갈망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용맹정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무 조건 없이 문재인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안철수 후보의 대승적 결단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새 정치 실현과 정권교체의 꿈을 문재인 후보가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천만 불교도와 국민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정성한 기자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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