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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제주 민심잡기 '총력'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제주유세 집중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 방문 대응
강승남 기자
입력 2012-12-11 (화) 18:03:09 | 승인 2012-12-11 (화) 18:07:06 | 최종수정 2012-12-11 (화) 18:04:07
   
 
  ▲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윗줄 왼쪽에서 4번째)가 11일 제주를 방문, 서귀포시 대정오일시장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제18대 대선을 8일 앞둔 11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제주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새누리당 제주도선거대책위원회는 박근혜 후보의 제주유세에 집중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유세에 이어 오후에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난 후 제주시청에서 두 번째 유세를 가졌다.
 
특히 이날 유세에는 제주출신 원희룡 국회의원을 비롯해 연예인, 현역 도의원 등 제주도당 관계자 등이 총출동하며 새누리당이 제주지역에서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 이후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박 후보의 제주방문에 앞서 새누리당 제주선대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곳곳에서 출근길 아침인사와 거리홍보 등을 펼치며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통합당은 중앙당 지도부의 지원유세로 맞대응했다. 이날 박지원 원내대표는 서귀포시 대정오일시장을 방문, "새누리당 정권은 대선 공약을 이행하지 않았고, 제주에 대한 특별한 지원도 없었다"며 "제주의 미래를 위해 새누리당에 정권을 다시 맡겨서는 안된다"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치유할 수 없다"면서 "문 후보만이 제주의 아픔을 이해하고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한 후 오후 제주시청에서 문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
 
한편 손학규 상임고문은 12일 제주를 방문, 표심잡기에 나선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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