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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들 12.19 반드시 투표해야"도내 4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12일 기자회견
박미라 기자
입력 2012-12-12 (수) 10:54:50 | 승인 2012-12-12 (수) 11:04:37 | 최종수정 2012-12-12 (수) 16:09:06

   
 
     
 

제주도내 4개대학 총학생회장단(제주대 총학생회, 제주대 중앙운영위원회, 제주한라대 총학생회, 제주국제대 총학생회, 제주관광대 총학생회)이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12월19일 제주도 청년들이 반드시 투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12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민주주의 축제인 선거는 현재 청년세대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며 "선관위 자료에 따라 19대 총선 연령별 투표율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청년층의 투표율이 각각 37.9%, 41.8%로 가장 저조, 우리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년들의 정치적 외면은 아이러니하게도 청년들을 더욱 궁지로 몰아가고 있다"며 "반값 등록금, 비정규직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공약을 가장 잘 추진하는 대선후보를 택하는 것은 바로 청년들의 몫"이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우리가 기성세대가 되고 다음 세대에 조금 더 공평한 기회제공을 위한 경제민주화와 차별이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청년들은 반드시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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