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사흘 앞둔 16일 후보직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 사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밤 예정된 세번째 TV토론에도 불참하게 돼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양자 토론으로 진행된다. <노컷뉴스> 노컷뉴스 webmaster@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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