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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제주경마공원 올해 최고마 등극2012제주일마배대상경주, 전현준 기수와 호흡...한세기 2위
김대생 기자
입력 2012-12-16 (일) 16:47:10 | 승인 2012-12-16 (일) 16:54:17 | 최종수정 2012-12-16 (일) 16:49:13
   
 
  ▲ 전현준 기수  
 

전현준 기수의 '대문호'가 올해 제주경마공원 최고의 말에 등극했다.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이상걸)는 15일 제7경주로 열린 '2012 제주일마배 대상경주'에서 전현준 기수가 대문호와 호흡을 맞춰 영예의 우승컵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800M 최장거리 경주로 2012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대상경주에서 전현준 기수는 경주 후반까지 선두권을 유지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4코너 이후 직선주로에 접어들면서 폭발적인 추입력을 선보이며 앞서가던 말들을 모두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현준 기수에 이어 김용섭 기수가 기승한 '한세기'가 2위를 기록하며 복승식 18배, 쌍승식 23.3배의 고배당을 적중시켰다.
 
한편 시상식 직후에는 경품권 추첨행사를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비롯한 경품 추첨행사가 진행됐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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