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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8대 대선(2012)
제주지역 오전 9시 투표율 15.8%전국 평균 11.6%보다 4.2%p 높아
강승남 기자
입력 2012-12-19 (수) 09:12:22 | 승인 2012-12-19 (수) 09:12:22 | 최종수정 2012-12-19 (수) 09:13:19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19일 오전 6시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제주지역 투표율이 오전 9시 현재 15%를 넘어섰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총 유권자 45만1731명 가운데 9시 현재 7만1323명이 투표, 15.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11.6%보다 4.2%p 높은 수치다.

한편 제주지역에는 투표소 227곳이 설치됐다. 투표소에는 투표관리인력 1525명이 투입된다.

별도로 투표안내도우미 926명이 각 투표소에 배치되고 장애인투표활동보조를 위해 자원봉사자 73명과 차량 25대가 투입돼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에게 투표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교통불편지역에는 교통편의가 제공된다. 도선관위는 제주시 한림읍, 애월읍, 구좌읍, 조천읍, 한경면, 추자면, 우도면 등 21개 노선에, 서귀포시 대천동, 안덕면 등 2개 노선에 버스를 배치한다.
 
개표소 2곳에는 투표지분류기 14대가 배치되고 개표사무원 365명이 투입돼 공정하고 정확한 개표사무를 진행하게 된다.
 
선거일 당일 시간대별 투표진행상황과 개표상황은 도선관위 홈페이지(http://jj.election.go.kr)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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