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기상청 인터넷 홈페이지와 날씨 애플리케이션을 개편, 지난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는 관심 지역 예보를 첫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메인화면과 날씨 화면 구성을 변경했다.
 
또 스마트폰용 날씨 애플리케이션의 기능도 개선해 위치기반의 날씨정보 수신기능, 기상특보 자동알림 서비스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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