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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추위 강타 온섬 '꽁꽁'산간·동부지역 한 때 대설 경보·주의보 발령
윤주형 기자
입력 2012-12-24 (월) 17:02:59 | 승인 2012-12-24 (월) 17:17:24 | 최종수정 2012-12-24 (월) 17:13:52
한라산에 대설경보가 발효되고, 제주동부지역에도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적설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38㎝, 진달래밭 38㎝, 어리목 36㎝, 성판악 25㎝, 영실 25㎝, 관음사 20㎝ 등이다.
 
이처럼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23일 오후 9시30분을 기해 제주산간지역에 대설경보, 제주동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설경보와 대설주의보는 24일 오전 8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서귀포시 성산읍은 23일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누적 적설량 11㎝가 기록됐다.
 
25일 제주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겠고,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6~9도가 되겠고, 바다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이와 함께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달 제주지역 예보를 통해 다음달 제주지역은 추운 날이 많겠고, 후반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아 많은 비나 눈이 내릴 때가 있겠다고 발표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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