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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정시마감 경쟁률 3.45대 1지원자 43% 마감에 몰려, 안정지원·눈치작전 치열
초등교육과 31.35대 1
김봉철 기자
입력 2012-12-28 (금) 09:34:57 | 승인 2012-12-28 (금) 09:35:11

제주대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858명 모집에 6406명이 지원, 평균 3.45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39대 1보다 0.06%p 상승한 것이다. 특히 전체 지원자의 43%에 해당하는 2772명이 접수 마감일에 몰려 수험생들의 막판 안정지원과 눈치작전이 치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나군이 1041명 모집에 2888명이 지원해 평균 2.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군은 817명 모집에 3518명 지원으로 평균 4.31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초등교육과가 17명 모집에 533명이 지원하며 31.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수의예과가 13명 모집에 226명이 지원해 17.38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정원 미달 학과는 없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제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ibsi.jeju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내년 2월4일 발표된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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