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계사년 새해 희망찬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회장 부평국)는 15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생활체육회 임직원 및 도종목별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시작으로 신년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제주도생활체육회 사무실이 제주종합경기장 내 게이트볼구장 신축공사로 인해  지난 2월 제주시 외도1동 438-2번지로 사무실을 이전, 외도동시대를 열게 됐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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