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기상/기후/날씨
17일 제주 산간지역 대설주의보 발효
윤주형 기자
입력 2013-01-17 (목) 16:50:18 | 승인 2013-01-17 (목) 16:54:39
17일 제주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주춤했던 추위가 다시 시작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제주지역 산간지역에 내린 눈의 양은 윗세오름 2㎝, 진달래밭 2㎝, 어리목 6㎝, 성판악 2㎝, 영실 2㎝ 등이다.
 
또 이날 현재 누적 적설량은 윗세오름 50㎝, 진달래밭 50㎝, 어리목 34㎝, 성판악 13㎝, 영실 11㎝ 등이다.
 
이처럼 제주 산간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한라산을 지나는 도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00도로 어리목-1100휴게소-영실 구간과 5·16도로 수악교-성판악 구간 등에서 월동 장비를 갖춘 소형차량에 한해 통행을 허용했다.
 
이와 함께 18일 제주지역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에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가 되겠고, 바다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 바다에서 오전에 2~4m로 매우 높게 일다 오후부터 1~2.5m로 점차 낮아지겠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