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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지난해 지역사회 기여도 최고도세 936억 원 도내 부동의 1위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1-20 (일) 16:54:57 | 승인 2013-01-20 (일) 16:55:53 | 최종수정 2013-01-20 (일) 16:55:47
   
 
     
 

KRA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수길)가 지난해 1169억의 제세실적을 기록했다.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해 경기침체 및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내 기업 중 제세납부 규모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제주경마장에서 납부한 마권매출 제세실적은 제주도세 936억원, 국세 233억원으로 모두 1169억원에 달한다.
 
이중 제주도에 납부한 세액은 레저세 662억원, 교육세 265억원 및 기타지방세 9억원 등이다. 
 
특히 제세 납부액 936억원 중 약73%에 이르는 682억원이 중계경주를 통해 육지에서 발생한 매출로 인한 세액이라는 점은 중계경주가 제주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상당히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 외 100여 곳에 8500여만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 등 모두 5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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