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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 선댄스영화제 최고상 수상극영화 부문 심사위원대상 영예
심사위원 "만장일치 결정"
고혜아 기자
입력 2013-01-27 (일) 15:01:12 | 승인 2013-01-27 (일) 15:03:36 | 최종수정 2013-01-27 (일) 18:51:19
   
 
     
 

제주 오 멸 감독의 영화 '지슬'이 지난 17일부터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Park City)에서 열리고 있는 제29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극영화 경쟁 부문'에서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4년 김동원 감독의 '송환'이 특별상인 '표현의 자유상'을 수상한 것을 제외하면 한국영화가 선댄스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이력은 전무, 의미가 더욱 크다. 

26일(현지 시간)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은 "대상을 선정하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지슬을 대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지슬'은 오 멸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연출작이자 고 김경률 감독의 '끝나지 않은 세월'을 승계한 것으로, 제주4·3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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