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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 자진사퇴
정성한 기자
입력 2013-01-29 (화) 21:40:23 | 승인 2013-01-29 (화) 21:42:26 | 최종수정 2013-01-29 (화) 21:42:21

   
 
     
 
인수위원장 직책은 박 당선인의 뜻에 맡기기로

김용준 총리 후보자는 29일 오후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가 총리 후보자직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지명자는 “저의 부덕의 소치로 국민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누를 끼쳐 드려 국무총리 후보자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윤 대변인이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지명자는 “이 기회에 언론기관에 한 가지를 부탁드리고 싶다”며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보도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하면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기사로 비판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인사청문회가 원래의 입법취지대로 운영되기를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변인은 사퇴 배경에 대해 “김 후보자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오늘 오후 사전면담을 갖고 사퇴의사를 밝혔다”며 “오후 6시8분께 서울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저와 만나 발표문을 정리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윤 대변인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직에 대해서는 박 당선인의 뜻에 맡기기로 했다”며 “총리 후임인선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최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부동산 투기 의혹 △장·차남의 7~8세 시절 부동산 편법증여 여부 △두 아들의 병역특혜 등의 의혹이 집중 제기된 바 있다.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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