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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완벽한 성공…과학위성 국내 지상국과 교신1년 간 지구 타원궤도 하루에 14바퀴씩 돌면서 우주환경 관측
노컷뉴스
입력 2013-01-31 (목) 09:04:54 | 승인 2013-01-31 (목) 09:07:06 | 최종수정 2013-01-31 (목) 09:05:14

   
 
     
 
나로호가 나로과학위성을 목표궤도에 진입시킨 데 이어 31일 새벽 국내 지상국이 위성과 교신에 성공함으로써 나로호 사업이 최종 성공한 것으로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이날 새벽 3시 28분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 위치한 국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위성이 처음 한반도 인근 상공을 지나는 새벽 3시 28분부터 14분간 최초 교신을 시도한 결과 위성상태가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위성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초기 명령을 위성으로 전송하고, 위성으로부터 자료를 전송 받는 등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나로과학위성은 앞으로 약 한 달간의 초기 운영을 거쳐 1년 간 지구 타원궤도를 하루에 14바퀴씩 돌면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로과학위성은 탑재된 이온층 관측센서와 우주 방사선량 측정센서로 우주환경을 관측한다.

또 위성 궤도를 측정하는 첨단 장비인 레이저 반사경은 지상국과 위성의 거리를 정밀 계산해 정확한 위성 궤도를 알려준다.

정부는 이번 나로호 발사성공을 계기로 발사체, 위성, 우주탐사 등 우주개발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그동안 확보한 발사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 발사능력 확보를 위한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앞당길 계획이다. <노컷뉴스>

노컷뉴스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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