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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동화책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영어 번역 ‘완료’제주외고 번역동아리 ‘JET’
김봉철 기자
입력 2013-02-08 (금) 12:36:57 | 승인 2013-02-08 (금) 12:37:07

제주4·3을 세계에 알리려는 아이들의 노력에 결실이 맺어졌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창욱) 영어번역동아리 ‘JET’가 펴낸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저자 박재형)의 영어 번역본이다.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는 제주4·3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동화책으로, 이번 번역 작업이 섬 안에 이야기를 알리는 신선한 시도였따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욱 교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또한 지역 고유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번역본은 도내 중·고등학교 및 관련기관에 배부됐다. 문의=717=7702.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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