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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아쉬운 봄방학, 알찬 캠프로㈔한국청소년캠프협회, 제주도 자전거 체험여행 등 마련
김봉철 기자
입력 2013-02-12 (화) 09:40:41 | 승인 2013-02-12 (화) 09:44:27 | 최종수정 2013-02-12 (화) 09:43:45
   
 
     
 

봄방학을 앞두고 입시캠프·영어캠프 등 공부와 관련한 캠프가 성황이다. 하지만 속도가 아닌 '방향'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이들에게 '캠프'란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속도에 치여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짧은 봄방학만이라도 고민을 극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한국청소년캠프협회가 체험형 봄방학캠프를 마련했다.

먼저 한국청소년화랑단이 주관하는 '제주도 자전거 체험여행'이 눈길을 끈다.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간 자전거를 타고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한림공원, 마라도,사계 해안도로, 종달리해안도로, 성산일출봉 등을 일주한다. 부모와 함께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해안선과 관광명소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기회다.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한 달에 한 번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의 역사 유적지를 찾아 전국 곳곳을 탐험하는 '역사탐험대 황룡반'과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 및 영주 소수서원 속에 담겨 있는 유구한 역사 속으로 떠나는 '안동·영주 역사캠프'가 눈여겨 볼 만 하다.

이밖에 청학동서당 인성·예절 캠프와 새학기 준비 '점프 업' 캠프, 서유럽 핵심 4개국 집중탐방 등 봄방학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는 캠프들도 마련됐다.

유료. 문의=㈔한국청소년캠프협회(02-730-7009).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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