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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영동호인, 제주서 '우정의 레이스'제8회 수애기배 전국마스터즈, 62개팀 2000여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2-21 (목) 16:31:45 | 승인 2013-02-21 (목) 16:39:28 | 최종수정 2013-02-21 (목) 16:36:28
   
 
     
 

전국 수영동호인들이 제주에서 우정의 물살을 가른다

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합회(회장 김현기)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 등 5개 단체가 후원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제8회 수애기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시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6년부터 제주에서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학생부 450명, 일반부 506명 등 선수부와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한다.
 
동호인들의 기량을 겨루게 될 이번 대회는 62개팀이 참가해 학생부는 6~19세까지, 성인부는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구분해 치러진다. 
 
경기종목으로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혼계영, 계영 50~200m로 각각 펼쳐지며  23일 오후 1시 성인부 접영 100m를 시작으로 동호인들의 열띤 레이스가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전국 수영 동호인들 간 교류 및 친목을 도모하는 등 수영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됨은 물론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이 제주지역에 체류하게 돼  19억여원의 소비지출이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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