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총서 정식 선임
21일 신한금융그룹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허 행장을 차기 제주은행 은행장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허 행장은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허 행장은 이미 지난해 2월 3년 임기를 마치면서 한차례 연임했고, 주총에서 최종 결정되면 다시 한 번 연임하게 된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21일 신한금융그룹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허 행장을 차기 제주은행 은행장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허 행장은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허 행장은 이미 지난해 2월 3년 임기를 마치면서 한차례 연임했고, 주총에서 최종 결정되면 다시 한 번 연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