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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원 간벌 농가 참여 후끈농협별 감귤원 간벌 발대식…작업반 구성 지원 나서
고 미 기자
입력 2013-02-24 (일) 19:05:01 | 승인 2013-02-24 (일) 19:06:54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에 대한 농가 참여가 뜨겁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에 따르면 2013년 감귤원 간벌 신청물량이 지난 15일 계획량을 이미 초과했다. 이에 따라 지역농협별로 발대식 등 간벌 작업에 들어가는 등 3월말 사업 완료를 위한 움직임이 부산하다.

올해 감귤원 간벌 추진 면적은 총 500㏊(제주시 지역 172㏊, 서귀포시 지역 328㏊)다. 하지만 15일 기준으로 신청 면적만 653㏊(제주시 지역 261㏊, 서귀포시 지역 392㏊)에 이르는 등 계획 대비 30.6%나 넘어선 상태다.

제주농협은 농가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계속해 간벌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간벌 물량 해소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1일(조천농협, 제주감협 성산·표선 지점)과 22일(제주시농협) 지역농협들이 일제히 감귤원 1/2간벌 발대식을 진행하는 등 지원활동을 전개, 43.8㏊를 해소했다.

이밖에도 농·감협별로 29개반·200명(제주시 10개반 49명·서귀포시 19개반 151명)규모의 간벌작업반이 구성, 현장 지원에 나사고 있다.

이처럼 농가 참여가 높은 것은 감귤원 간벌 사업비가 올해까지만 지원되는 데다 최근 이상기후 등의 여파로 감귤 시장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따른 불안감이 반영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감귤원 간벌 사업비는 1㏊당 120만원이 지원되며, 내년부터는 고당도 감귤원 조성 종합정비사업으로 전환 추진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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