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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주명마 가린다25·26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서 경주마 경매
김경필 기자
입력 2013-03-06 (수) 15:48:01 | 승인 2013-03-06 (수) 16:45:49 | 최종수정 2013-03-06 (수) 16:44:56

최고의 제주명마를 가리는 경주마 경매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경주마경매장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6일 제주시에 따르면 경매조건은 한국마사회 및 농가 보유 말에서 생산된 2세마로, 혈통등록을 필하고 소유자에 의해 판매 신청돼야 한다.

현재 2세마 141마리가 상장돼 최고의 명마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마 경매는 1998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도내 말사육 농가에서 생산된 경주마를 한국마사회에서 매입·육성한 후 경매를 통해 마주에게 매각하는 방식과 농가에서 직접 사육한 뒤 마주에게 매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매 진행은 20만원 이상 증액하는 전자식 호출 방법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55농가에서 534마리가 상장돼 264마리가 합계 119억1800만원에 낙찰됐는데, 1마리 기준 최고가는 2억6000만원으로 기록됐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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