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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삼나무 꽃가루 주의하세요"알레르기성 질환 주요 항원…'3월초 최고조' 전망
제주대 환경보건센터 낮시간 실외활동 주의 당부
김봉철 기자
입력 2013-03-08 (금) 17:33:13 | 승인 2013-03-08 (금) 17:33:39
봄철을 앞두고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는 삼나무 꽃가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성철)는 삼나무 꽃가루가 이달 최고치를 기록한 후 4월초까지 지속적으로 날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삼나무는 쌀알 크기의 꽃 한 개에 1만3000개 정도의 꽃가루가 생산되며, 20㎝의 꽃 한가지에서만 100만개 이상의 꽃가루가 공기중으로 비산된다. 이 꽃가루가 호흡이나 접촉을 통해 체내로 들어올 경우 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알레르기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지역은 감귤나무 방풍림으로 많이 식재됐을 뿐만 아니라 숲도 대부분 삼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황사처럼 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10시~오후 2시에 실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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