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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대제전' 24일 팡파르제24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제주일고서 개최
도내 3개부 8개팀 출사표…'불꽃튀는 승부' 예고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3-22 (금) 13:20:57 | 승인 2013-03-22 (금) 13:24:25 | 최종수정 2013-03-23 (금) 15:56:00
"올해 대망의 제민기 정상은 우리가 가져간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하는 제24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24일 오전 9시 제주제일고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여자)에 첫 출전하는 동홍초를 비롯한 관공서부 4개 팀과 동호인부 3개팀 등 모두 8개 팀이 참가해 제민기 우승을 향한 불꽃 튀는 한판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도내 관공서부 최강팀을 자랑하는 서귀포시청이 통합 이후 대회 11연패에 도전, 과연 어느 팀이 서귀포시청의 난공불락을 무너뜨릴지 도내 배구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81년 창단한 서귀포시청은 14차례 제민기 정상을 차지했고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남제주군(제민기 9회 우승)과 통합된 팀으로 단 한 차례도 다른 관공서팀에게 대회 정상을 허락하지 않았다. 
 
다만 서귀포시청에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오랫동안 볼 배급을 담당했던 세터 양승현이 불참했고 주공격수로 자리했던 정인수가 허리부상, 강희동이 수비로 위치를 바꿔 전력누수가 예상된다. 
 
여기에 지난해 동호인부 4연패해 도전했던 도내 최강 효돈배구동호회의 아성을 잠재운 디펜딩 챔피언 제주시동호회와의 맞대결도 미리 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없다.
 
이날 오전9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모두 8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첫 경기부터 영원한 라이벌 간의 숨 막히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대회 경기방식은 관공서부의 경우 링크제로 진행, 조 1위와 2위가 결승전을 치르며 동호인부는 풀리그를 거쳐 1위 팀이 제24회 제민기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각조 순위 결정은 각 팀 간 승점을 우선으로 하며 팀 간 동률을 이룰 경우 일단 세트 득실차를 본 후 다시 동률이면 점수 득실차에 의해 순위가 결정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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