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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인천시청서 뛴다'28일 공식 입단…10월 전국체전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3-28 (목) 16:04:22 | 승인 2013-03-28 (목) 16:06:20 | 최종수정 2013-03-28 (목) 16:05:41
   
 
  ▲ 박태환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4)이 인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부에 전격 입단한다.
 
인천시체육회는 박태환이 28일 오후 1시30분 인천시청에서 시청 수영부 공식 입단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과 자유형 200m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은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특히 지난2012년 런던올림픽 자유형 400m에선 실격 판정 번복 속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자유형 200m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 최초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박태환은 입단식 후 31일 개최되는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경기 팬 사인회 및 시축을 담당하며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전에 인천대표로 출전한다. 
 
특히 박태환은 앞으로 인천시와 공동으로 수영 꿈나무 육성 발굴을 위한 재단설립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한편 박태환은 2005년과 2007년, 2008년 전국체전에서 대회 MVP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 전국체전 4관왕에 이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대회 5관왕을 차지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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