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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권 세계배드민턴 '명예의 전당' 헌액우수한 현역 성적·코치 활동 등 높게 평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3-29 (금) 19:44:56 | 승인 2013-03-29 (금) 19:47:19
2004 아테네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38) 삼성전기 코치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28일 하태권 코치와를 비롯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공지차오(중국)를 전당 가입 대상자로 발표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하태권은 선수 시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은퇴 후에도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등 꾸준한 배드민턴을 통한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한국 선수로는 박주봉이 2001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이후 김문수(2002년), 정명희·정소영(이상 2003년), 길영아·김동문·라경민(이상 2009년) 이후 여덟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하태권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10여년간 국제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을 휩쓴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로 김동문과 짝을 이뤄 2004 아테네올림픽 남자복식에서 금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특히 1999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과 2000년 전영오픈 우승 등 국제대회에서 환상의 복식조임을 과시했다.
 
한편 배드민턴 명예의 전당은 선수 생활과 은퇴 5년이 지난 이후 특별한 업적을 남기는 등 종목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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