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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스트라이크' 경쟁2일부터 제28회 대통령기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4-02 (화) 11:14:31 | 승인 2013-04-02 (화) 11:17:46
국가대표를 포함한 전국의 볼링 선수들이 제주에 총 출동해 열띤 스트라이크 경쟁을 펼친다.
 
전국 볼링인들의 대축제인 '제28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우성 볼링장과 팬 코리아 볼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볼링협회(회장 김길두)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볼링협회(회장 진정엽)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995년 이후 제주에서 4번째 개최되는 국내 최고 규모의 대회이자 국가대표 선발 관문이다. 마스터즈 종목 등 입상선수는 2014년도 청소년 대표 및 국가대표 선발전 기득권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장 사용 및 학생 선수들의 참가 편의를 위해 일반부 경기(4월)와 초·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부(8월) 경기를 나눠 진행한다.
 
경기종목은 개인전을 비롯해 2인조전, 3인조전, 5인조전,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 부문으로 나눠 전국 최강자를 선발한다. 
 
도볼링협회 관계자는 "올해 대회 개최를 계기로 향후 5년간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를 제주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14년 대한체육회장기 볼링대회를 제주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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